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즈마네 아사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스가아아아아아!!!!!!!''' >'''하나 더!''' >---- >제21화 에이스를 향한 토스 >단순하고 당연한 사실을 어느 순간부터 잊고 있었다. 나는 혼자서 싸우고 있는 게 아니야. 내게 맡겨진 마지막 공. 아무리 벽에 부딪쳐도 끝까지 때린다. '''그게 바로 에이스다!''' >---- >제21화 에이스를 향한 토스 >아아...이거야...![* 인터하이 예선, 다테 공업 고교와의 대전에서 잊고 있었던 스파이크의 느낌을 다시 떠올리며 되뇐 말. 히나타의 속공 모션을 미끼로 백어택을 하는 순간, 이전에 히나타가 말했던 '블록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네트의 저편이 확 하고...'라는 말과 함께 블록에 가려졌던 네트 너머가 환하게 빛나게 연출된다.] >"[[니시노야 유|믿음직스러운 등 뒤의 수호신]], [[스가와라 코시|내가 가장 자신 있는 토스]], 난 혼자 싸우는 게 아냐! '''꽂아넣을 수 있어야 에이스다!'''" >긴장을 감추는 요령이 있어. 이제까지 최고로 흉악하고 무서웠던 걸 떠올려 보는 거야. '''그게 무서우면 무서운 만큼 '이제부터 일어날 일은 그것보다 무서울 리가 없으니까 괜찮아!''' 그렇게 되니까.[* 이에 히나타 쇼요는 카게야마 토비오의 뒷통수에 서브를 가격했을 때를 떠올리더니 모든 걸 떨쳐버린 듯 "이제 괜찮아요...." 라고 한다.] >다음 공, 나한테 넘겨. 무조건 넣을게. >나는 에이스지만 [[카라스노|너희들]]은 '''히어로'''야. >---- >제47화 에이스와 히어로 > 찬스가 되게, 둘까보냐! >---- >제147화 정면 승부 > 니시노야도 가끔은 힘에 부칠 때가 있어도 돼! >'''A패스 따윈 없더라도 내가 점수를 따내고 말겠어.''' >'''나는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. ''' >'''강한 동료. 신뢰할 수 있는 동료.''' >'''[[카라스노 고교|이 녀석들]]과 1초라도 더 오랫동안 배구를 하고싶다.''' >'''하지만 단 한 사람. 신뢰하지 못한 녀석이 있다.''' >'''상대는 강적이다.''' >'''‘자신’과 싸우고 있을 여유가 없다.''' >'''죄책감도 공포심도 있는게 당연해. ''' >'''전부 짊어지고''' >'''나는 오늘 나를 내 편으로 만든다.''' >'''배구에 소비한 시간과 경기 자체에 거는 집념.''' >'''어느 쪽이든 내가 명함도 못 내밀 상대가 이곳에 많이 있겠지.''' >'''나는 뭘 할 수 있지?''' >'''일단 한 점은 딸 수 있다.''' >'무겁디 무거운 에이스의 중압감’? >'''동료가 무거운 짐이었던 적이 있나?''' >---- >제353화 조용한 각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